고봉선의 마을 책방을 찾아書 20 고봉선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148 25 0 16 2022-02-24 우연히, 이웃 마을에 책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시 서점만 생각하다가, 시골 책방은 어떤 곳인지 궁금했습니다. 그 궁금증을 안고 방문한 책방은, 분위기 자체가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도시까지 가지 않아도 책의 향을 맡을 수 있는 곳, 사람 냄새가 나는 책방지기의 사연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고봉선의 마을 책방을 찾아書 19 고봉선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175 22 0 10 2022-02-16 우연히, 이웃 마을에 책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시 서점만 생각하다가, 시골 책방은 어떤 곳인지 궁금했습니다. 그 궁금증을 안고 방문한 책방은, 분위기 자체가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도시까지 가지 않아도 책의 향을 맡을 수 있는 곳, 사람 냄새가 나는 책방지기의 사연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제주를 사랑한 영등할망 고봉선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16 8 0 14 2021-12-22 음력 2월 초하룻날, 영등할망이 들어온다는 복덕개 포구를 찾았습니다. 그곳엔 영등할망의 가족과 할망이 거느리는 신상이 세워진 공원이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포구에 들어가면서 보이는 순서대로 영등신을 찍고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영등할망과 환경을 연결시켜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어릴 적 어머니께서 들려주시던 영등할망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비록 당신은 떠나셨지만 많이 그리웠습니다. 새삼 당신이 더 그립습니다.
고봉선의 마을 책방을 찾아書 18 고봉선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26 26 0 11 2021-12-18 우연히, 이웃 마을에 책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시 서점만 생각하다가, 시골 책방은 어떤 곳인지 궁금했습니다. 그 궁금증을 안고 방문한 책방은, 분위기 자체가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도시까지 가지 않아도 책의 향을 맡을 수 있는 곳, 사람 냄새가 나는 책방지기의 사연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선녀와 나무꾼 그 후, 천제연 고봉선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77 10 0 12 2021-12-18 지난 10월 9일, 옥황상제를 모시는 칠선녀가 한밤중이면 옥피리 불며 내려와 멱을 감았다는 천제연폭포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장영주 선생님의 '천제연 선녀탕'을 바탕으로 옛날 이야기인 '선녀와 나무꾼'의 뒷이야기를 상상해 보았습니다. 비 온 뒤라 물은 풍부했고, 그래서 더 알찬 탐방이었습니다. 이야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장영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성리 4방위 수호신을 찾아서 고봉선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49 9 0 14 2021-12-07 제가 사는 마을은 삼별초의 마지막 항쟁지인 항파두리를 끼고 있는 고성리입니다. 그런만큼 저는 어려서부터 늘 김통정 장군의 이야기를 듣고 자랐습니다.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요즘, 문득 저희 마을의 4방위 수호신을 파헤치고 싶었습니다. 마을 설화를 찾아다니며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들에 생명을 불어넣고 싶습니다.
고봉선의 마을 책방을 찾아書 15 고봉선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182 22 0 10 2021-12-02 우연히, 이웃 마을에 책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시 서점만 생각하다가, 시골 책방은 어떤 곳인지 궁금했습니다. 그 궁금증을 안고 방문한 책방은, 분위기 자체가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도시까지 가지 않아도 책의 향을 맡을 수 있는 곳, 사람 냄새가 나는 책방지기의 사연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고봉선의 마을 책방을 찾아書 16 고봉선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129 22 0 9 2021-12-02 우연히, 이웃 마을에 책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시 서점만 생각하다가, 시골 책방은 어떤 곳인지 궁금했습니다. 그 궁금증을 안고 방문한 책방은, 분위기 자체가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도시까지 가지 않아도 책의 향을 맡을 수 있는 곳, 사람 냄새가 나는 책방지기의 사연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고봉선의 마을 책방을 찾아書 17 고봉선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167 25 0 10 2021-12-03 우연히, 이웃 마을에 책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시 서점만 생각하다가, 시골 책방은 어떤 곳인지 궁금했습니다. 그 궁금증을 안고 방문한 책방은, 분위기 자체가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도시까지 가지 않아도 책의 향을 맡을 수 있는 곳, 사람 냄새가 나는 책방지기의 사연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항몽유적 길 따라 고봉선 신임순 장영주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323 22 0 12 2021-09-24 지난 7월, 온라인 설화문화연구소 회원들이 삼별초의 마지막 항쟁지인 항파두리를 중심으로 항몽의 흔적들을 탐방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김통정 장군은 물론 장군의 어머니도 만났고, 그의 부인도 만났습니다. 아기업개도 만났습니다. 게다가 여몽연합군의 편에 섰던 김수 장군도 만났습니다. 그때 만난 이야기들을 회원들이 엮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