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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선의 마을 책방을 찾아書 14

고봉선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78 20 0 18 2021-09-24
우연히, 이웃 마을에 책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시 서점만 생각하다가, 시골 책방은 어떤 곳인지 궁금하였습니다. 그 궁금증을 안고 방문한 책방은, 분위기 자체가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도시까지 가지 않아도 책의 향을 맡을 수 있는 곳, 사람 냄새가 나는 책방지기의 사연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고봉선의 마을 책방을 찾아書 13

고봉선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42 21 0 23 2021-07-29
우연히, 이웃 마을에 책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시 서점만 생각하다가, 시골 책방은 어떤 곳인지 궁금하였습니다. 그 궁금증을 안고 방문한 책방은, 분위기 자체가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도시까지 가지 않아도 책의 향을 맡을 수 있는 곳, 사람 냄새가 나는 책방지기의 사연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고봉선의 마을 책방을 찾아書 12

고봉선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177 23 0 23 2021-07-26
우연히, 이웃 마을에 책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시 서점만 생각하다가, 시골 책방은 어떤 곳인지 궁금하였습니다. 그 궁금증을 안고 방문한 책방은, 분위기 자체가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도시까지 가지 않아도 책의 향을 맡을 수 있는 곳, 사람 냄새가 나는 책방지기의 사연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신선을 노래하다, 무수천 8경

고봉선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47 3 0 10 2021-07-22
예로부터 아름답기로 유명한 무수천 8경, 무수천은 광령계곡이라고도 부릅니다. 예전엔 광령 8경이라고 하다가 지금은 무수천 8경이라고 합니다. 온라인 설화연구소 팀과 함께 무수천 8경 탐방에 나섰습니다. 한차례 탐방으로는 어림없는 일이었습니다. 설령 탐방을 마쳤다 해도 혼자 이야기를 만드는 것 또한 어림없었습니다.많은 이의 도움으로 무수천 8경을 탐방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무수천 8경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고봉선의 마을 책방을 찾아書 11

고봉선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168 26 0 29 2021-05-31
우연히, 이웃 마을에 책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시 서점만 생각하다가, 시골 책방은 어떤 곳인지 궁금하였습니다. 그 궁금증을 안고 방문한 책방은, 분위기 자체가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도시까지 가지 않아도 책의 향을 맡을 수 있는 곳, 사람 냄새가 나는 책방지기의 사연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고봉선의 마을 책방을 찾아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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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70 18 0 32 2021-05-04
우연히, 이웃 마을에 책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시 서점만 생각하다가, 시골 책방은 어떤 곳인지 궁금하였습니다. 그 궁금증을 안고 방문한 책방은, 분위기 자체가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도시까지 가지 않아도 책의 향을 맡을 수 있는 곳, 사람 냄새가 나는 책방지기의 사연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고봉선의 마을 책방을 찾아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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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78 23 0 30 2021-04-07
우연히, 이웃 마을에 책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시 서점만 생각하다가, 시골 책방은 어떤 곳인지 궁금하였습니다. 그 궁금증을 안고 방문한 책방은, 분위기 자체가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도시까지 가지 않아도 책의 향을 맡을 수 있는 곳, 사람 냄새가 나는 책방지기의 사연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고봉선의 마을 책방을 찾아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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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23 17 0 28 2021-03-08
우연히, 이웃 마을에 책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시 서점만 생각하다가, 시골 책방은 어떤 곳인지 궁금하였습니다. 그 궁금증을 안고 방문한 책방은, 분위기 자체가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도시까지 가지 않아도 책의 향을 맡을 수 있는 곳, 사람 냄새가 나는 책방지기의 사연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고봉선의 마을 책방을 찾아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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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57 19 0 28 2021-02-15
우연히, 이웃 마을에 책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시 서점만 생각하다가, 시골 책방은 어떤 곳인지 궁금하였습니다. 그 궁금증을 안고 방문한 책방은, 분위기 자체가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도시까지 가지 않아도 책의 향을 맡을 수 있는 곳, 사람 냄새가 나는 책방지기의 사연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천자문을 읊는 식물원 1

고봉선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347 51 0 14 2021-02-13
천(天)에서 야(也)까지 천자문 시조, 생각만 하여도 아득합니다. 천자문 시조를 운운한 지가 아마도 10년은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엔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시간을 보냈고, 다음은 마구잡이로 쓰다가 길을 잃고 헤맸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천자문 한 글자 한 글자를 디딤돌로 삼고 식물을 소재로 하여 식물원을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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