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몽유적 길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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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몽유적 길 따라

PDF 구매시 다운가능 304p 12.0 MB 역사.문화 고봉선 신임순 장영주 유페이퍼 모두

지난 7월, 온라인 설화문화연구소 회원들이 삼별초의 마지막 항쟁지인 항파두리를 중심으로 항몽의 흔적들을 탐방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김통정 장군은 물론 장군의 어머니도 만났고, 그의 부인도 만났습니다. 아기업개도 만났습니다. 게다가 여몽연합군의 편에 섰던 김수 장군도 만났습니다. 그때 만난 이야기들을 회원들이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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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시골집에서 꽃과 함께 독서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미래문학으로 등단하고,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 운영위원, 애월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년해양신인문학상과 소년해양문학상, 제주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저서로는 시집 ‘詩를 먹고 자라는 식물원’, 꽃과 함께하는 이야기 ‘詩가 사는 기행 식물원 시리즈 4권’, 동화집 ‘지우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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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원의 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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